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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론테크놀로지, 라이다 센서만 사용한 자율주행차로 서울부산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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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17 0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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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율주행관련 스타트업들의 기술 개발이 괄목할 발전을 보이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차용 첨단 라이다 인식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용 라이다 솔루션 개발 업체 뷰런테크놀로지는 2021년 2월 16일, 라이다 센서만으로 자율주행 임시 면허를 받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라이다 센서 한 대만으로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한 것은 세계에서 최초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자율주행차가 라이다와 카메라, 레이더 센서 등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360도 라이다 한 대만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뷰론테크놀로지는 1월에 360도 탐지가능한 한 대의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실험용 차량이 경부고속도로를 주행했다고 그 영상을 자사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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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는 414㎞로, 최고 속도는 시속 100㎞였으며 안전을 위해 탑승한 운전자는 5시간 동안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았다. 차선 유지, 차간 간격 유지, 차선 자동 변경, 급감속 상황 충돌 방지 등의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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