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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의장 역임 데보라 허스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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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18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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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가 2021년 3월 17일,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의장을 역임했던 데보라 허스먼(Deborah Hersman)을 현 시간부로 이사회 이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허스먼은 정부 기관과 비영리 단체, 민간 기업에서 30여년간 운송·안전·정책 부문 고위 임원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허스먼은 NTSB 의장에 이어 전미안전위원회(NSC) 최고경영자 겸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구글(Google)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인 웨이모(Waymo)에서 첫 최고안전책임자로 활동했다. 현재 니소스(NiSource Inc.)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벨로다인 이사회 의장인 조셉 B 컬킨(Joseph B. Culkin) 박사는 “허스먼은 열정을 바탕으로 공공 안전 증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을 보유한 인물로서 안전 분야에서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선구자”라며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복잡한 기술 이니셔티브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 안전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은 우리를 정의하고 조율하며 집중하게 만드는 일관된 원칙”이라며 “안전 분야의 진정한 리더이자 벨로다인의 사명을 공유하고 있는 허스먼을 영입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컬킨 박사는 “삶을 개선하고 세상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는 벨로다인에게 허스먼의 폭넓은 전문 지식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허스먼 신임 이사는 본인을 “미국의 복잡하고 심각한 교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선에서 줄곧 일해 왔다”고 소개하며 “동료 이사 및 경영진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발전시켜 직장과 지역 사회, 도로 위 안전을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스먼은 3급(Class III) 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허스먼의 합류로 이사회 이사는 8명으로 늘었다. 사외이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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