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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 5억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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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19 1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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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타트 업 모멘타(Momenta)가 2021년 3월 19일, 5 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금까지 중국 내 자율 주행 부문에 최대 투자 규모다. 모멘타에는 토요타와 보쉬, 상하이자동차 등이 초기 투자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와 텐센트도 투자하고 있다.

2016 년에 설립 된 모멘타는 2020년 7월 예고한대로 작년 말 로보택시를 공개했다. 2022 년에 무인 테스트를 실시 할 계획이며 2024 년에는 사업이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0년 7월에 발표한 내용이다. 모멘타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중국 최초의 유니콘으로 1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 관련 기업 센스타임(Sense time) 출신 CEO가 이끄는 모멘타는 2019년부터 중국 및 세계 자동차회사들로부터 반자율주행 솔루션의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솔루션에는 주로 고가의 라이다 센서 대신 밀리파 레이더 및 고화질 카메라와 같은 센서 등이 있다. 

또한 파트너의 차량이 출시되면 운전 데이터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모멘타는 이 데이터를 알고리즘 훈련에 입력하고 소비자를 위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멘타는 택시 회사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전자를 없애면 차량당 수익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모멘타는 2018년에 2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한편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트업 포니 에이아이(Pony.ai)는 지난 2 월 4 억 6,200 만 달러를 모금해 가치가 30 억 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두는 이번 주 초 허베이성 창저우에서 중국 최초로 유료 로보택시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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