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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크루즈, 로보택시 개발 위해 항공사 베테랑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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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9-13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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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자율주행차 개발 자회사인 GM크루즈가 로보택시 개발을 위해 델타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에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항공 산업 베테랑을 활용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기술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안전성 확보가 가장 주용한 과제로 우선 상용화를 노리고 있는 로보택시 부문에서의 성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M크루즈는 GM의 쉐보레 볼트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독점적으로 안전 운전자 없이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아직 요금을 부과할 수는 없지만 머지 않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바이가 4,000대의 자율주행차를 주문했으며 6월에는 2021년 1 월 발표한 라이드 셰어링을 위한 자율주행 전기차 크루즈 오리진(Cruise Origin)으로 혼다와 공동으로 개발 한 4 인승 차 100대의 생산을 시작하기도 했다. 

크루즈는 아직 미국에서 상업용 승차 서비스 개시 날짜를 정하지 는 않았지만 그다지 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2020년에도 연내에 안전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겠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고 있다. 

GM크루즈는 GM과 혼다, 소프트뱅크, 월마트가 투자하고 있으며 약 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자율주행차 사용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올 1월에는 혼다와 일본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협력에 합의하기도 했다. 또한 3월에는 고령자용 자율주행 서비스 스타트업 보이지(Voyage)를 인수했고 미국의 유명 연예인의 체험 영상을 공개했다.  

크루즈는 2020년 1월 GM과 혼다가 개발한 특수 제작된 전기 밴인 오리진을 공개했으며, 이는 라이드 비즈니스가 출시될 때 항공기의 핵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한다. 비교적 저렴한 플랫폼을 사용하여 제작될 것이며 라이다, 레이더 및 카메라 등을 채용한다. 센서를 쉽게 교환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100대의 사전 제작 오리진 첫 번째 유닛이 현재 건설되고 있으며 곧 도로 및 내구성 테스트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부터 GM의 전용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하게 될 디트로이트 햄트램크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GM크루즈는 알파벳의 웨이모를 비롯해 폭스바겐과 포드가 투자한 아르고 AI, 아마존의 죽스(Zoox), 현대차가 투자한 모셔널 등과 경쟁하고 있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에서 유일하게 안전운전자 없이 유료 자율 주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텔란티스의 수백 대의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피닉스 교외 지역에서 승객을 운송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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