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미 당국에 자율주행차 '크루즈 오리진' 제조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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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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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2 1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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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GM의 자율주행 개발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는 자율주행차인 '크루즈 오리진'의 제조 및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허가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청했다.
GM은 크루즈 오리진을 혼다와 공동 개발했다. 2022년 후반 디트로이트 GM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2023년부터 납품이 진행될 예정이다.
크루즈는 “신청서 제출은 크루즈와 GM이 미국 내에서 오리진을 제조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실”이라고 말하고 노인과 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이동수단 활용성을 넓히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