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중국 라이다업체 허세이, 독일에 첫 유럽 사무소 개소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5-14 04:22:33

본문

중국 라이다업체 허세이(Hesai)그룹이 2023년 5월 1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첫 유럽 사무소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시장 확대와 어불어 세계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슈투트가르트는 유럽의 자동차 수도로, 자동차 체인에 2,000개 이상의 회사와 많은 상위 OEM 및 대형 티어 1 공급업체가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20개가 넘는 자동차 산업 관련 대학과 R&D 기관이 이 지역의 자동차 산업을 위한 대규모 인재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허세이의 유럽 사무소는 유럽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와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및 부품 제조 분야의 현지 자원을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올해 최고 수준의 정보 보안인 TISAX AL3 평가 라벨을 받아 유럽 자동차 공급망 액세스 요구 사항을 통과하고 유럽 자동차 OEM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4년 말 상하이에서 설립된 허세이는 처음에는 고성능 레이저 센서 개발에 주력했으며 2016년부터 라이다 제품을 탐색해 왔다. 설립 당시 실리콘 밸리의 팔로 알토에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현재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와 90개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월 9일 나스닥에 상장되어 미국에서 상장된 최초의 중국 라이다 제조업체가 됐다.

 

2022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467.5% 증가한 8만 462개의 라이다를 출하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