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나비간트 조사, “다임러, 아우디, BMW, GM이 자율주행 시스템 선두 주자”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10-20 22:27:17

본문

나비간트 리서치는 다임러와 아우디, BMW, GM이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는 19개의 OEM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진행되는 기술과 역량, 투자 등을 종합했다.


많은 메이커들은 2020년 이후에 자율주행 시스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독일 고급차 3개 회사와 GM이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이다. 실제로 다임러는 일반 도로에서의 테스트를 성공했고, 네바다에서는 번호판을 받기도 했다. 또 테슬라도 버전 7.0 업데이트를 통해 다수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순위는 다임러, 아우디, BMW, GM, 볼보, 포드, 토요타, 혼다, 폭스바겐, 닛산 순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