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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차 테스트 시설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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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26 0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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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미시건 주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하고 개발하는 업무의 일부를 수행할 예정이다.

 

실리콘 밸리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구글이 디트로이트와 가까운 미시건 주 노비에 자율주행차 테스트 시설을 건설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이는 자동차 제조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구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개발의 파트너들이 대부분 미시건 주에 위치해 있기에 접촉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서 테스트 시설을 건설하며, 규모는 약 53,000 스퀘어피트(약 1,500평)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시건에는 이미 상당수의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테스트를 위한 시설들이 건리보디어 있다. 또한 미시건 주립대학 캠퍼스는 자율주행차의 테스트 트랙으로 이미 개방되어 있다. 주 정부 관계자들과 개발자들은 더 나아가 고속 자율주행 테스트 트랙 건설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한편, 구글은 테스트 시설에서 FCA 그룹과 테스트를 같이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글과 FCA 그룹이 100대 가량의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는 아마도 공도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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