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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텔 &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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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03 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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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텔(Intel), 모빌아이(Mobileye)가 고품질의 완전자동 자율주행 시스템을 2021년까지 양산차에 적용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결정했다.

 

BMW는 자율주행 기술이 앞으로 완벽해져서 운전자들이 스티어링에서 손을 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전방에서 시선을 돌릴수도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기술을 완성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자율주행의 마지막 기술인 '운전자 없이도 운행하는 자동차'는 자동 카쉐어링 솔루션 등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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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이의 공동 창업자인 암논 샤수아(Amnon Shashua)는 오늘(협업을 결정한 날)은 자동차 산업 뿐 아니라 새로운 모빌리티 세계로 진입하는 기념비적인 날이 될 것이며, 자율주행은 몇 년안에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는 고품질의 자율주행차에는 강력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두뇌가 필요하며, 인텔은 이와 같은 두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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