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 검색
  • 시승기검색

BMW, 자율주행 기술 집중개발 센터 설립 예정

페이지 정보

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2-23 02:54:24

본문

BMW 그룹은 독일 뮌헨 근처에 있는 운터슐라이쉬하임(Unterschleißheim)에 자율주행 기술을 집중개발하는 새 연구센터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BMW는 2021년에 iNext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데, 이 모델은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며 커넥티드 기술은 물론이고 자율주행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BMW는 새 연구센터에서 커넥티드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전문적으로 결합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도로 주행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완전 자율주행 실현을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2,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accfcc8de2df17d8475fc03a8ce5d9e9_1482429 

BMW 그룹 이사회의 멤버인 클라우스 프뤠리히(Klaus Fröhlich)는 “완전 자율주행을 달성하는 것은 독일의 자동차 산업 근간을 다지는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뮌헨 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이 결정은 BMW 그룹과 이 지역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로부터 이익을 얻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BMW는 2017년 중반부터 운터슐라이쉬하임에서 연구 전문가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프레리휘는 “자율주행의 성공을 위해 BMW는 신속한 대응과 회사 차원의 협력을 위한 소규모 전문가 팀을 구성했다. ‘프로젝트 i 2.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팀으로 이들은 높은 수준의 개별적인 의사 결정 권한을 갖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accfcc8de2df17d8475fc03a8ce5d9e9_1482429 

즉, 새로운 일처리 구조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작성한 코드를 바로 자동차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그는 이와 같은 구조를 ‘산업화 전문성을 갖춘 기존 회사와 유연성과 속도를 갖춘 신생 기업의 장점을 결합한 구조’라고 설명하고 있다.

 

BMW 그룹은 2017년부터 뮌헨의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 프로토타입 자동차의 테스트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준비도 필요하지만, 독일 정부 또는 주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독일 정부가 관심이 많다면, 법률은 빠르게 제정될 수 있을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