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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CES- 자율주행차를 위한 서스펜션 Bose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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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08 18: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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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가 2017 CES에 새로운 개념의 서스펜션 Bose Ride를 공개했다. 지금까지의 서스펜션 개념을 근본적으로전환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Bose Ride는 노면으로부터의 진동과 불쾌한 움직음을 차단하는 퍼스널 서스펜션 기술로 2010년부터 주로 대형 트럭과 농공업용 차랭에 채용되어 왔다. 이미 특허를 취득한 유망한 기술로 수상 이력도 많다. 이번에 발표된 Bose Ride는 그 기초 기술을 베이스로 승용차용으로 새로운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럭셔리 세단에도 진동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Bose Ride를 채용하면 그 진동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 차내 공간에서의 쾌적성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먼 미래에 5단계 자율주행차가 실현되면 탑승자는 완전히 손과 발을 떼고 전방을 주시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 때 쾌적한 승차감에 대한 요구는 더 높아질 수 있다. 그런 장기적인 안목에서 개발한 것이 Bose Ride다.

 

2017CES 현장에서 Bose는 전동 카트로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로 대형 VIP사양의 커트 모델을 통해 시연해 보였다. 분명한 것은 시트 자체가 움직임을 억제하고 있어 앉아 있으면 플로어가 별도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OFF로 하면 그 감각은 없어지며 시트가 진동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밴 안에 만들어진 라운지와 같은 공간은 전혀 다른 세계다. 자동차가출발하고 다양한 노면의 변화를 만나도 시트에 앉아 있으면 그 진동은 상당한 수준으로 억제된다. 시트의승차감도 좋게 하면서 억제하고 있다는 것도 전혀 의식하지 않으면서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Bose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을 일찍이 선보였는데 그 사고방식을 서스펜션에 반영하고자 한 것이 Bose Rid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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