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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오토리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위한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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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09 0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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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오토리브와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볼보자동차와 자동차 안전 시스템 개발 기업인 오토리브는 지난해 9월에 체결한 기본 합의에 따라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개발하기 위한 합작 Zenuity (제니티)를 설립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오토 리브는 총 약 11억 크로나 (약 150억원)를 Zenuity에 투자한다. 한편, 볼보 자동차는 지적 재산이나 인적 자원을 투입하고, 현금 투자는 하지 않는다. Zenuity의 소유권은 볼보 자동차와 오토 리브가 각각 50% 가지게 된다.

 

Zenuity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일 뮌헨과 미국의 디트로이트에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처음에는 볼보와 오토 리브의 양측에서 약 200명의 직원이 파견되며, 중기적으로 600명 이상의 규모로 증원될 계획이다. 2017년 상반기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볼보와 오토리브는 Zenuity를 통해 서로가 가진 ADAS 지적 재산권의 사용 허가 및 양도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Zenuity를 통해 새로운 ADAS 제품 및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다. 첫 번째 ADAS 제품은 2019년부터 판매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토 리브는 Zenuity가 생산한 모든 제품에 대한 판매 유통을 진행하며, 볼보는 생산 된 제품을 공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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