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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율주행차 개발 위해 모빌아이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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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4-27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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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을 좀 더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이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모빌아이와 협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으로 닛산에서 만드는 자율주행차는 모빌아이 NV 칩을 장착하게 되며 이를 통해 모빌아이는 차세대 지도를 만들기 위한 크라우드(crowd) 기반 데이터를 생성하게 된다. 닛산은 이 협약을 통해 폭스바겐, BMW와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

 

모빌아이는 복수의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함으로써 맵핑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일화된 공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에 있어 고성능 지도는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지도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막대한 노력이 가해진다. 모빌아이로써는 더욱 많은 나라에 존재하는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야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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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이의 회장이자 CTO인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는 “닛산과 함께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하며, 엔지니어링 팀의 노력으로 인해 REM™을 채택하게 된 것에 기뻐한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장착한 ADAS용 카메라를 통해 데이터를 생성, 공유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로드북(Global RoadBook)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자율주행차에 꼭 필요한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자율주행차에 있어 지도와의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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