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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엔비디아와 제휴... 자율주행 기술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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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5-12 0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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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엔비디아 (NVIDIA)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토요타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AI (인공 지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토요타에 제공해 자율 주행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해석하는 슈퍼 컴퓨터가 필요하다. 현재 테스트 중인 많은 자율주행 프로토 타입 차량들에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처리하기 위해 차량 내에 컴퓨터가 탑재되어 있다. 차세대 Xavier 프로세서를 채용한 엔비디아의 DRIVE PX 플랫폼은 손바닥 정도의 작은 크기이면서 초당 30조회의 딥 러닝 연산이 가능하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는 “우리는 자율주행차량을 통해 사람들이 도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는 미래 사회를 꿈꿉니다. 자율주행차의 개발은 지금까지 시도됐던 다양한 기술적 도전과제 중 가장 위대한 도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을 결합해서, 자율주행차량의 두뇌 역할을 할 엔비디아 드라이브 PX를 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오늘 토요타와의 협업 발표는, 자율주행의 미래가 곧 현실이 될 것임을 입증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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