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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BMW 중심 자율주행 연합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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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6-21 1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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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품회사인 독일의 콘티넨탈이 BMW그룹과 인텔, 모빌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에 시스템 인티그레이터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BMW그룹과 인텔, 모빌아이는 2016년 7월 자율주행차의 개발에 관한 제휴를 발표했다.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사 연합에 이번에 컨티넨탈이 시스템 인티그레이터로 참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시스템 기능의 개발을 시작으로 모션 컨트롤과 시뮬레이션을 하며 자율주행의 프로세스 체인 전체에 폭 넓은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콘티넨탈은 파트너십의 개발과 통합에 기여하는 것은 컨티넨탈의 자율주행 분야에 있어 풍부한 노하우를 보여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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