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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자율주행 개발 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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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7-24 1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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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 기업인 리프트(Lyft)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부서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리프트는 차량 공유 서비스 부문에서 최대 규모인 우버(Uber)와 경쟁하고 있는 기업이다. 

 

리프트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부서를 설립하고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자사의 핵심 역량으로 성장시키고자 하고 있다. 리프트의 개발자 가운데 10%는 이미 자율주행 분야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수 개월간 그 비율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실리콘 밸리의 팔로 알토에 신설되는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시설을 통해 레벨 5 수준의 완전한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프트는 이미 대규모 차량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자율 주행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일 350개 이상의 도시에서 리프트의 네트워크를 통해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차량 공유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예를 들어, 교통 패턴이나 수요가 많은 지점, 지역별 이용률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향후 고화질 3D 맵 생성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차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대량으로 수집해 기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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