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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과 마그나, 공동개발한 자율주행차 첫 시험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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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8-02 0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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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동차 부품사인 콘티넨탈과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테스트 코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사니아에서 윈저를 지나 미국 미시간까지 진행된다. 자율주행 차량이 국경을 넘어 시험 주행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험 주행에서는 콘티넨탈과 마그나 인터내셔널뿐만 아니라 미시간과 온타리오 정부 당국도 참여해 다양한 환경을 설정하고 테스트 하게 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2대의 자율주행 차량은 480km 이상을 주행하게 된다.

 

미국 미시간주 릭 스나이더 주지사는 2016년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허용했다. 또한 캐나다는 2016년 자율주행 자동차의 주행 테스트를 허용하는 규정을 설립했다. 콘티넨탈은 이미 지난 5년간 자율주행 자동차의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라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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