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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상하이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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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31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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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 세계 5대륙을 5개월 안에 완주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 주행은 '인텔리전트 월드 드라이브'로 불리고 있으며, 테스트 차량은 부분적인 자율주행 기능이 내장된 S클래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독일에서 시작된 테스트 투어는 중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쳐 2018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2018 CES에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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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의 자율주행 테스트는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많은 이륜차와 삼륜차, 보행자가 오가는 환경은 유럽이나 미국보다 복잡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자체의 도로 표지판도 복잡하다. 예를 들어, 보행자의 횡단 보도와 같은 흰색 선이 고속도로에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차선마다 다른 속도 제한도 해결해야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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