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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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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4-12 23: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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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11일, 독일 뮌헨 근교의 운터슐라이스하임에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새로운 연구 개발 센터를 개소했다.

 

BMW 그룹은 2021년 자율주행 커넥티드 EV의 양산을 목표로 한 'BMW i NEXT'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자율주행 연구개발 센터는 전동화 프로젝트를 위한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

 

BMW 자율주행 연구개발 센터는 넓이 2만 3000 평방미터로 18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분야의 IT 전문가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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