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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특허 경쟁력 구글이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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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5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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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율주행에 관한 특허 경쟁력에서수위를 차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특허분석회사 일본의 패이턴트 리설트에 의뢰해 2018년 7월 말 시점에서 미국에서의 자율주행 특허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에 의한 것이다.이 조사에서 구글이 2,81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 2년 전 조사에서는 토요타와 GM, 닛산 , 포르쉐에 이어 5위였던 구글의 웨이모가 급 부상했다.
 
이 신문은 상위 10개사에 토요타와 닛산, 혼다, 덴소등 일본 업체가 4사, 웨이모와 GM, 포드 등 미국업체가 3사였으며 독일의 보쉬, 캐나다의 마그나 인터내셔널, 그리고 HERE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출원된관련 특허당 권리화에의 의지, 경합회사의 주목도, 심사관의인지도 등 3개 항목을 수치화했다. 첨단특허보고서 국제 서치리포트의 인용회수에서 웨이모가 769회로 가장 많았다. 웨이모는AI기술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한편 특허 건수에서는 토요타가 68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포드가 484건, GM이 331건, 웨이모가318건, 보쉬가 277건, 혼다 257건, 덴소232건, 닛산 199건, 히어 170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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