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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싱가포르에서 3D-LiDAR 탑재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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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06 2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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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이오니어가 싱가포르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 업체인 무비타(MooVita)와 함께 싱가포르의 고등 교육 기관인 니안 폴리테크닉(Ngee Ann Polytechnic) 구내에서 3D-LiDAR를 탑재한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실증 시험을 시작한다. 두 회사는 이번 실증 시험을 통해 자율주행 레벨 4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비타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A*STAR' 출신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싱가포르 외에도 말레이시아와 인도에서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D-LiDAR 센서는 레이저를 통해 물체까지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고 먼 곳이나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을 구사하기 위해 필수적인 센서로 알려져 있다. 파이오니어는 2020년 이후 양산화를 목표로 소형의 고성능 저가형을 실현할 수 있는 MEMS 미러 방식의 3D-LiDAR 센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하순부터 측정 거리와 화각이 다른 센서 3종 4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한 센서를 활용하는 고정밀 물체 인식 알고리즘과 차량 위치 추정 알고리즘의 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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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는 향후 3D-LiDAR 센서 그리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며, 무비타는 자율주행 솔루션의 개발을 추진하면서 자율주행의 조기 실용화 및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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