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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운전이 즐겁다", 독일 64%, 미국 62%, 중국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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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26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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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콘티넨탈이 발표한 모빌리티 스터디 2018 (Continental Mobility Study 2018)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운전자에게 자율주행은 여전히 모호한 개념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정체 상황이나, 고속도로의 공사 구간을 주행할 때 자율주행을 선호하는 운전자는 전체 조사 인원의 2/3에 달했지만,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의 수는 지난 5년간 48%에서 57%로 증가했다. 미국에서 발생한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의 사고가 신뢰성을 감소시킨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콘티넨탈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연구와 관련해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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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5년간 미국, 일본 및 중국에서 자율주행에 대한 운전자의 수용도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5년전 41%의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술을 받아들인다고 했던 반면, 올해는 50% 까지 증가했다. 중국의 경우 79%에서 89%로, 일본의 경우 68%에서 61% 까지 증가했다. 독일에서는 52%의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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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게,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운전이 즐겁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독일이 64%, 미국이 62%로 조사되었으며, 중국은 5년 전 48%에서 69%로 21% 증가했다. 한편 일본의 경우 운전이 즐겁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5년 전보다 14% 하락한 43%에 그쳤다. 자동차 여행이 즐겁다고 응답한 비율도 독일은 43 %, 미국과 중국은 30 % 이상이 즐겁다고 답했으며, 일본은 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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