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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에어버스와 함께 플라잉 택시 컨셉트 테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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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27 2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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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드론 위크(Drone Week)에서 아우디와 에어버스, 이탈디자인이 ‘팝 업 넥스트(Pop.Up Next)’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아우디가 일전에 공개했던 자율주행차와 여객용 무인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이번에는 기술적으로 조금 더 발전을 이루었다. 비록 1:4 스케일로 제작된 시험체이지만 비행 모듈이 승객이 탑승한 캡슐을 자동차 모듈에 정확히 안착시켰으며 그 뒤 자동차 모듈이 정상적으로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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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앞으로 10년 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비행 드론의 상용화를 실행하고자 한다. 아우디의 소싱 및 IT 담당 이사는 “플라잉 택시는 이미 진행 중이며, 아우디는 이미 확신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고 있으며, 자동화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환경에 노출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노인과 어린이 그리고 면허증이 없는 사람들은 자율주행 택시를 이용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로와 하늘 사이의 교통량 분배를 진행한다면, 사람과 도시에게 모두 이득이 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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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아우디는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붐(Voom)과 함께 남미 지역에서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고객이 멕시코시티 또는 상파울루에서 드론 비행을 예약하면, 아우디가 드론 착륙장을 오가는 자율주행차를 준비하는 식이다.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우디는 이제 축소 모형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풀 사이즈 프로토타입을 만들 예정이다. 아우디는 현재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부지를 중심으로 별도의 비행 택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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