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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ES – ZF, 자율주행용 슈퍼 컴퓨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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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09 2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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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ZF가 올해 CES에서 ‘모빌리티 산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 컴퓨터’인 ZF ProAI 로보싱크(RoboThink)를 발표했다. ZF의 센서 세트와 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사실상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교통 상황에 대한 실시간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하며, 자율적인 MaaS를 가능케 만든다고 한다. ZF 클라우드(Cloud)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차량을 사물인터넷처럼 연결할 수 있으며, 지불 시스템이나 승차 서비스와의 연계도 가능하다.

 

로보싱크는 초당 600조의 연산(600 teraOPS)를 수행하는 성능으로 자동차의 제어장치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카-투-X(차량 대 차량 외에도 중앙제어장치, 다른 커넥티드 디바이스와도 연결이 가능한 상태)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모든 모빌리티에 대해 개방적이면서도 유연한 접근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사전에 정의 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로보싱크에 사용되는 것은 엔비디아에서 개발한 칩이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레벨 2 +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 출시 파트너로 ZF를 지명했다. ZF의 대량 생산은 앞으로 12개월 내에 이루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의 일정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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