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 검색
  • 시승기검색

보쉬, 자율주행 분야에 추가로 40억 유로 투자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31 17:16:10

본문

보쉬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부문에 약 40억 유로를 새롭게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보쉬의 교통 사고없는 이동성을 실현하기 위해 자율주행을 주요 사업부문으로 설정하고, 2개의 개발 방향성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부분적인 자율주행 (레벨 2 / 레벨 3)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 (ADAS) 개발이다. 보쉬는 2019년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매출이 20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 번째 방향성은 2020년대 초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자율주행 레벨 4 / 레벨 5 수준의 기술 개발이다. 보쉬는 운전자가 필요없는 자율주행이 이동성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로봇 택시나 셔틀 서비스 등 기존 이동수단의 상식을 뒤집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는 현재 약 4000명의 엔지니어가 자율주행 연구 개발 부문에에 종사하고 있다. 보쉬는 자율주행 분야에 2020년까지 새롭게 40억 유로를 추가로 투자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