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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미래기술 투자로 재무 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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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4-21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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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와자율주행차, 커넥티비티, 카셰어링 등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전 세계 자동차관련 기업의 부채는 2018년도에 1조 7,000억 달러 가량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도 가세해 실적이 하락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일본경제신문사(https://www.nikkei.com)가 전세계 자동차관련기업 약 860개사를 분석한 결과 나온 결과로 수익성도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문은 구글이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 허가를 취득한 2012년이래의 변화라고 보았다.
 
2011년 시점에서 1조 700억달러 가량이었던 유이자 부채는 2017년도까지 5,300억달러가 늘었다. 2018년에도 결산 발표를 한 380개사를대상으로 집계한 부채는 다시 6% 가량 증가했다. 전체가이런 추세라면 유이자 부채 총액은 2011년에 비해 59%가늘어난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차 커넥티비티, 카셰어링 관련 비용 증가는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또한 중국 경기의 부진도 겹쳐 2018년은 수익성이 3% 가량 하락했다. 이는 2011년대비 36% 증가하는데 그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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