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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바이두 자율주행 프로젝트 아폴로에 토요타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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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03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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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 바이두가 자사의 자율주행 프로젝트 아폴로에 토요타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폴로는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개발의 중요한 프로젝트로 인정받았다. 아폴로는 바이두가 주도해 2017년 출범한 자율주행 개발 연합으로 프로젝트에는 체리자동차를 비롯해 JAC, BAIC BJEV, 장청자동차, 현대자동차, BMW, 다임러, 볼보, 포드, 혼다, 콘티넨탈, 보쉬, 앱티브,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15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바이두는 2018년 5월 프로젝트 출범 1주년을 맞아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인 아폴로의 최신 버전인 '아폴로 2.5'를 공개했다. 당시 아폴로 프로젝트 참여업체는 100개였다. 아폴로 2.5는 카메라 기반 가상 인식 솔루션을 통해 센서 비용의 90%를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시각화 툴인 그림뷰(GreamView), 데이터 수집기인 아폴로 드라이브 이벤트(Apollo Drive Event), 아폴로 HD 맵 데이터 수집기 및 아폴로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개선사항이 포함되었다. 또한 아폴로 2.5에는 트럭 물류를 위한 새로운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1주년 기념식에서 바이두는 CiDi (Changsha Intelligent Driving Research Institute)가 Apollo 2.5를 탑재한 트럭을 통해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하는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같은 달 중국 허베이성 슝안 신구 (Xiongan New Area) 구역에서 자율주행 레벨 4 수준의 테스트 차량 4대의 실증테스트을 진행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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