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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BMW와 다임러 자율주행연합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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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23 1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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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해 다임러와 BMW 연합에 합류하기로 했다. 독일 주간지 비르트샤프트보헤(Wirtschaftswoche)의 019년 8월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우디는 다임러와 BMW가 맺은 파트너십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한다.

 

BMW그룹과 다임러AG는 지난 7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고속도로의 자율주행기술, 자동 주차 기능 등 레벨4에 해당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도시와 도심 지역에서의 높은 수준의 자동화 기술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 협력을 외부 업체들에게도 오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임러AG와 BMW가 지난 2월 28일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임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목표는 SAE기준 레벨4로 한정된 지역에서의 완전 자율주행을 하는 것이다.
 
다임러AG측은 자율주행 기술은 현 시점에서 가장 혁명적인 트렌드라며 다임러 그룹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ADAS기술과 고속도로와 주차장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장기적으로는 도심에서의 보다 고도의 자율주행기술로 제휴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물론 이를 위한 공통 아키텍처 개발도 검토 하고 있다.
 
지금 자율주행기술 개발에는 적도 아군도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완성차회사는 물론이고 대형 부품업체,IT업체, 반도체 업체,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등간의 제휴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있다.
 
다임러AG와 BMW는 이미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통합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바 있어 앞으로 업계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아우디와 BMW, 다임러는 2015년에 노키아의 지도제작회사 히어(HERE)를 공동으로 인수하기도 했다.

아우디의 파트너십 참여는 9월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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