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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포레시아와 새로운 SHI 콕핏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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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12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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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가 2019년 9월 10일, 시트 전문회사 포레시아와 공동으로 휴면 인터페이스 콕핏(Safe Human Interaction Cockpit : SHI Cockpit)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기능과 연동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는 다양한 상황에서 모든 운전자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 가능하다. 이는 지능형 전자지원으로 쉽게 작동된다.

 

ZF의 SHI 콕핏은 자율주행과 시스템간의 작동방식에 대한 사용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불일치를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도로 상황이 자동운전을 허용할 때 SHI 콕핏이 조언하며 운전의 주도권을 차량에게 넘겼을 때 Hands-On-Detection (HOD)기능에 의해 감지된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로 인해 차량은 상황에 대처하며 시트 역시 자동으로 차량의 거동에 따라 기울기나 전후 이동이 이루어진다. 물론 에어백이나 안전 벨트 등이 통합되어 안전성도 확보한다.

 

SHI 콕핏은 안전벨트의 진동이라든가 컬러의 변화, 소리나 음성 등으로 운전자에게 운전의 주도권의 양도 여부를 알려준다. 자율주행 상태에서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가능한 가장 안전한 위치에 도달하면 차량이 정지하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차량의 모든 지원 및 피드백 제어 기능은 중앙에 설치된 모니터인 Head-Up Display Instrument Cluster (HUDIC)에 표시된다. 또한 Active Vehicle Aura (AVA)는 ACC를 비롯해 사각지대 경고 및 차로유지 지원 등 모든 지원 시스템의 효과적인 네트워킹을 나타내준다. 모두가 차량 안의 탑승차는 물론이고 도로 사용자의 안전까지 통합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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