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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C, 안전한 자율주행차 개발 수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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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14 1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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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안전 기준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컨소시엄 AVSC(Automated Vehicle Safety Consortium)이 2019년 11월 12일, 자동차회사들간의 협력을 통해 고도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안전한 수순을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AVSC는 2019년 4월 설립됐으며 GM과 포드, 토요타,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ing: 미국 자동차 엔지니어협회)가 중심이 되어 설립됐으며 현재는 다임러AG와 혼다, 우버, 리프트 등도 가입되어 있다.

 

AVSC의 목적은 자율주행차의 안전 기준을 책정하는 것으로 현재 자율주행차의 실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AE가 정한 레벨4와 레벨5의 자율주행 개발이 목표다.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인 레벨4와 레벨5에서는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안전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

 

AVSC가 소속 자동차업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개발 수순을 책정한 것이다. 레벨4와 레벨5의 자율주행차의 테스트에 있어 차량에 탑승하는 엔지니어의 작업 수순 등을 정하는 것이 골자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을 감시하는 엔지니어에 필요한 자격과 트레이닝 방법, ADS조작 훈련, 공로 초기 주행, 사전 평가와 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AVSC의 에드워드 스트라우브(Edward Straub,)박사는 안전 운전자 교육을 위한 합의된 서면 원칙을 수립하는 것은 SAE 레벨4와 레벨5 차량의 안전한 개발 및 테스트를 안내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이번에 책정된 개발 수순은 테스트 조직 및 인프라 소유자 및 운영자에게 테스트 운전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건전한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외에도 AV지식과 운전 기술의 조합을 포함하는 안전운전자 교육을 위한 단계적인 수순을 권장하고 있다. 공공 도로에서 현재의 모든 AV테스트에는 약간의 인력 감독이 포함되어 있으며 새로운 기준은 이들 시험 차량을 테스트 하는 동안 차량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 운전자에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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