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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CES- 콘티넨탈, 새로운 자율주행차용 HMI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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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1-02 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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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2020년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자율주행차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휴먼 머신 인터랙티브를 위한 전체론적인 솔루션(Holis­tic Human-Ma­chine In­ter­ac­tion)을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콘티넨탈의 개발 플랫폼인 큐브(CUbE)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티넨탈은 현재 정해진 경로를 따라 테스트 중인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로보택시는 안전과 접근성, 안락성 및 몰입형 온보드 경험 등 광범위한 부문에서 사용자의 수용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콘티넨탈의 전체적인 휴먼 머신 솔루션은 탑승 예약 및 승객을 목적지로 운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무인 차량, 승객 및 보행자간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사람과 차량 사이의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구축하며 신뢰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자율주행의 필수 요소라고 콘티넨탈의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의 시스템 및 테크놀러지의 책임자 칼스텐 미첼(Karsten Michels)은 강조했다.

 

그는 또한 CES에서 보완적인 오디오 및 비쥬얼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CUbE 내부 및 외부에서 원활한 인간과 기계의 협력을 시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셔틀을 예약하고 좌석도 예약하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는 기다리는 동안 셔틀 위치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도착시 환영 메시지가 표시된다. 탑승자는 전체 여행정보, 현지 서비스 이용가능 여부 및 동적 타임라인 형태로 집계된 차량 알림을 대형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도시를 통과하면서는 문화 및 사교 행사에 대한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도착하기 전에는 교통 연결 정보를 표시해 준다.

 

이동 중 보행자가 감지되면 센서를 통해 보행자의 존재를 알리고 색맹과 같은 특정 광학 장해와 호환되는 이해하기 쉬운 시청각 인터페이스를 통해 확인한다. 또한 외부 사운드는 차량 궤도에서 차량의 존재가 감지되었다는 신호를 보행자에게 전달해 주의를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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