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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율주행의 구분 재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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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1-31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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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그동안 미국의 엔지니어링협회(SAE)가 정의한 레벨0부터 레벨5까지의 자율주행차 구분 방법을 단순히 완전 자율주행차와 운전지원, 완전자율주행과 운전지원 전환 등 세 가지로 구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볼보는 지난 2017년 레벨3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 레벨4로 건너 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정의를 무시하고 세 단계로 나누는 것이 이용자의 입장에서 더 이해하기 쉽고 법적 문제에도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볼보는 특히 자율주행차의 구현을 전재로 차세대 XC40을 배터리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했다. XC40리차저라고 명명한 모델로 ADAS 플랫폼을 완전히 새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볼보의 새로운 ADAS 플랫폼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차량에 탑재된 컴퓨터의 처리 능력을 높이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차량에 채용된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 많은 센서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볼보의 ADAS 플랫폼은 소프트웨어의 원격 갱신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OTA(Over The Air)에도 대응한다. 앞으로 커넥티비티는 물론이고 자율주행 기능을 위해서도 무선 업데이트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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