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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첫 외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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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03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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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웨이모가 2020년 3월 2일(미국시간) 처음으로 외부로부터 22억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앞으로도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웨이모는 또한 자율주행 트럭 운송 부분을 웨이모 바이아(Waymo Via)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의 시작은 2009년 내부의 소규모 프로젝트였다. 웨이모(WAYMO)는 2016년 12월 31일 구글이 자사의 자율주행 부서를 분리해 탄생했다. 2016년 가을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전 현대차 미국 법인 사장을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가속화했다. 구글은 2014년 5월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프로토타입 모델을 개발해 발표했다. 2인승의 소형차로 대시보드에는 스티어링 휠이나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도 없는 자율주행 레벨 5를 고려한 테스트 차량이었다. 오직 시동과 정지를 위한 버튼만이 존재했다. 구글은 2015년 여름부터는 이 차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일반도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초기 외부 투자자에는 마그나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웨이모 차량의 서비스 및 유지관리하는 오토내시션, 캐나다 팬숀 플랜 인베스트먼트 보드(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를 비롯해 실버 레이크와 Andreessen Horowitz , Mubadala Investment 등 3대 투자회사가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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