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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루미나 라이다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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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08 1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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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루미나의 인식 기술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속도로를 위한 볼보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기술을 제공하고 미래의 능동적 안전 개발을 위한 길을 열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의 차세대 SPA2 모듈러 아키텍처는 루미나 라이다(LiDAR)가 지붕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2022년 생산 시작부터 자율주행을 위한 하드웨어 지원으로 제공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A2 아키텍처 베이스 차량은 무선으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며 고객이 이를 선택하면 개별 지리적 위치 및 조건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면 고속도로에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하게 하는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  기능이 활성화된다.

 

볼보의 최고 기술책임자인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자율주행은 책임감있고 안전하게 도입된다면 탑승자의 생명을 구하는 역사상 가장 안전한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보와 루미나는 고속도로 파일럿기능 외에도 미래의 ADAS 를 개선하는데 있어 라이다의 역할을 탐구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SPA2 기반 차량에 라이다 센서를 표준으로 장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미나의 기술은 고성능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센서는 수백만 펄스의 레이저광을 방출해 3D로 환경을 스캔해 물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감자해 인터넷 연결없이 일시적인 실시간 동적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는 자율주행 모드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카메라와 레이더만으로는 제공할 수 없는 신뢰성과 비전과 인식을 제공한다. 라이다는 복잡한 환경에서 빠른 속도로 안전한 의사결정을 위한 이상적인 센서로 여겨지고 있다.

 

고속도로 파일럿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루미나의 인식 기술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카메라, 레이더 및 백업 시스템과 결합되어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볼도 차량에 설치된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배터리 전원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볼보 사용자는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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