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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자율주행 기술 발전 위해 자율주행차 데이터셋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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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14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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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료를 학계가 확보하도록 하는 것만큼 연구 개발을 촉진하는 좋은 방법은 없다. 이에 포드는 1년에 걸쳐 수집한 자율주행차 데이터셋을 학계와 연구계에 공개하기로 했다.

 

포드가 제공키로 한 데이터셋에는 라이다(LiDAR) 및 카메라 센서 데이터, GPS 및 궤도 정보뿐만 아니라 다중 차량 데이터, 3D 포인트 클라우드, 접지 반사율 지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1년간의 계절적 변화와 다양한 주행 환경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차가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개발자들이 보다 강력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고속도로, 터널, 주거 단지 및 인근 지역, 공항 및 빽빽한 도시 등 지역적 정보와 맑고 흐린 날, 눈이 오는 날 등 날씨 정보까지도 제공한다.

 

대부분의 데이터셋은 단일 차량의 데이터만 제공하지만, 포드의 데이터셋은 2개의 차량에서 나오는 센서 정보로 다른 차량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감지할 수 있게 하여 다중 차량 통신, 측위, 인식 및 경로 설정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4개의 라이다(LiDAR) 센서와 7개의 카메라의 고해상도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자율주행차 주행환경 내 사람, 장소 및 사물 인식 능력 향상을 돕고, 개발자들의 알고리즘 정확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자율주행차가 바라보는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3D 지면 반사율 지도도 함께 제공한다.

 

포드는 이번 데이터셋 공개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자동차, 보행자, 기타 자율주행차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개선하여, 개발자들이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고급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포드의 데이터셋은 avdata.for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드는 해당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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