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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포니에이아이,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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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19 1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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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타트업 기업 포니 에이아이(Pony.ai)가 2020년 5월 18일, 일부 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허베이성 창저우 지방 정부가 자체 시험 운전 구역을 도심도로로 확대한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허베이성은 5월 초 새로운 고속도로 건설을 본격 시작했는데 이 고속도로는 베이징과 연결되며 그 중 자율주행차를 위해 특별히 두 개의 차로를 설계한다고 덧붙였다.

 

포니는 구글과 바이두 출신의 경영자들이 2016년 창업한 회사로 본사는 중국 광동성 광조우시에 있으며 캘리포니아에도 연구개발 센터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토요타의 전략 투자 4억 달러를 포함해 약 4억 6,400만 달러의 새로운 자금을 확보해 스타트 업 가치를 3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고 발표했다.

 

포니 에이아이의 공동 설립자인 펭 준(James Peng)은 5G 네트워크, 도시간 운송, 데이터 센터, 인공 지능 및 신에너지차 충전소와 같은 새로운 인프라가 스마트 도시와 스마트 운송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차는 이런 기술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중국 정부는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도로를 건설하는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무인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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