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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에 4개의 라이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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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17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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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플래그십 모델 LS에 4개의 라이다(LiDAR)를 채용했다. 렉서스는 덴소와 콘티넨탈로부터 공급받은 LiDAR를 탑재해 렉서스 팀 메이트라는 이름의 ADAS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7일 공개된 부분변경 모델에 적용된 것으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의 주변 인식과 자차 위치 추정, 주행차선 및 위치 선택, 속도조정 등을 하면서 출구까지 운전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속도로 등의 자동차 전용도로의 운전시 운전자가 감시하고 있는 상태에서 차선과 차간거리 유지, 분기, 차선 변경, 추월 등을 시스템이 실행한다. 이는 SAE기준 레벨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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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차에 라이다를 탑재한 것은 2017년 아우디 A8이 시작이었으며 BMW와 볼보 등도 탑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렉서스에는 4개의 라이다를 탑재한다. 전방 감시용 라이다는 라디에이터 그릴 아래에 배치해 카메라와 밀리파 레이더와 함께 인식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 라이다는 덴소가 공급하는 것으로 토요타가 자율주행 개발을 위해 미국 스타트업 루미나 테크놀러지스제도 사용하고 있는데 덴소제라는 점이 이채롭다. 

좌우 측면 라이다는 앞바퀴 뒤에 배치됐다. 후방감시용은 리어 범퍼 아래에 탑재된다. 밀리파 레이더를 보완하면서 주변 상황을 파악한다. 이 세 개의 라이다는 콘x티넨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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