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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자율주행차 위한 파일럿 지역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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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9-24 2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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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이 올 해 말까지 자율주행차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파일럿 지역을 구축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이는 베이징시의 지능형 네트워크 차량 개발에 중요한 단계를 표시한다고 한다. 이타운(-Town)으로도 알려진 베이징 경제 기술 개발 지역에 위치한 파일럿 구역은 통합 스마트 도로, 지능형 차량, 실시간 클라우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정확한 지도를 특징으로 하는 60 제곱 킬로미터를 커버 할 것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레벨4 및 상위 수준의 자율 주행 차량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하위 수준의 자율 주행 차량의 시범 운영과 차량 인터넷 (IoV)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 사용된다. 

베이징시는 파일럿 구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3 ~ 6 개월마다 조정 및 업그레이드하여 도로, 차량 및 클라우드 간의 시너지 효과를 정확히 파악할 것이며 성숙한 패턴이 베이징의 다른 지역에서도 복제 될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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