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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인텔리전스-슈어소프트테크, ‘마카롱 택시’ 위해 빅데이터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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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01 1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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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인텔리전스와 슈어소프트테크가 혁신형 택시브랜드 ‘마카롱 택시’를 시작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빅데이터 기반 신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먼저 KST인텔리전스 자매회사인 KST모빌리티가 2월 중 시범서비스를 실시하는 혁신형 택시브랜드 ‘마카롱 택시(macaron TAXI)’에 슈어소프트테크가 보유한 ‘원격 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Real-time Monitoring System, 이하 REMS)’을 적용할 예정이다.

 

REMS는 차량 운행 및 배터리 관련 정보, 차량 고장진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송·저장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REMS가 실시간으로 수집한 잔여연료량, 배터리 레벨, 파워트레인 컨디션 등의 정보를 통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차량 관리 최적화는 물론 운행 기사의 안전성 제고, 탑승객의 승차 품질 개선 같은 긍정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빅데이터 센터로 전달된 차량 운행 데이터는 기사의 운전 패턴 분석과 평가, 이상적이고 안전한 운행 방식 제안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REMS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사용 중이며, 마카롱 택시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향후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신뢰성·안전성 검증,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빅데이터 공급 및 활용 등 분야에서 함께하며 빅데이터 기반 신사업 개발에 적극 협력해갈 계획이다.

 

한편 KST인텔리전스는 KST홀딩스의 자회사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수행하는 인텔리전스 서비스 기업이다. KST홀딩스와 자매회사들의 모든 마카롱 브랜드 서비스 상품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솔루션을 마카롱 원(macaron ONE)이라는 플랫폼 브랜드를 통해 지원한다. 마카롱 택시와 스마트 주차솔루션 마카롱 파킹에 필수적인 지능형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대표적이다. 마카롱 원 브랜드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이를 필요로 하는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B2B 비즈니스도 수행한다.

 

슈어소프트테크는 미션 크리티컬 분야의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기업이다. 슈어소프트테크가 개발한 검증 도구는 소프트웨어의 주요 오류를 포착하는 역할을 한다. 국방, 금융, 반도체, 자동차, 우주, 항공 등 작은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 부문이 그 대상으로 국내 대기업, 금융회사, 공공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 도구를 자체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자동차, 항공, 원자력, 국방 산업 및 스마트시티 등의 소프트웨어 검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우수한 성능의 빅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는 비즈니스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KST인텔리전스 정규홍 대표는 “슈어소프트테크는 소프트웨어 시험 검증, 차량용 빅데이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며 특히 차량용 테스팅 시장에서 영향력이 매우 크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KST홀딩스가 지향하는 MaaS(Mobility-as-a-Service)를 뛰어넘어 LaaS(Lifestyle-as-a-Service) 생태계로 발전해가는 중대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 배현섭 대표는 “KST인텔리전스는 모빌리티 서비스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기업”이라며 “우리의 빅데이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검증 도구와 마카롱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발전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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