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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와 BMW,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위한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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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25 1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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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그룹과 BMW가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라이드 쉐어링과 카쉐어링 등 5개 분야에서의 서비스를  위해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우버 등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들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신설되는 회사는 카쉐어링 관련 기업인 '쉐어나우', 라이드 쉐어링 부문의 '프리나우', 배터리 전기차 충전 부문의 '차지나우', 주차 서비스 부문의 '파크나우',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 정보 및 예약서비스 부문의 '리치나우' 5개 회사이다.

 

양사는 지난해 3월 다임러의 카쉐어링 부문인 '카투고'와 BMW의 '드라이브 나우'등 모빌리티 사업을 통합하고 절반씩 출자해 합작 사업을 시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BMW의 하랄드 크루거 (CEO)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사의 통합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는 만큼, 머지 않아 자동으로 충전하고 자동주차가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다임러의 디터 제체 CEO는 "신흥 기업에 대한 출자를 포함해 타사와의 제휴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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