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 이동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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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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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0 20: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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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초미세먼지 98% 이상을 걸러낼 수 있는 공기 청정 필터를 전 차량 대상 적용, 타다 드라이버와 승객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걱정 없이 타다 차량을 운전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타다 차량에 장착되는 필터는 세계 최초 차량용 헤파 콤비 필터를 개발한 루프트(LUFT) 코리아의 '루프트(LUFT) 차량 전용 HEPA 필터'로, 0.3μm 크기의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를 98% 이상 제거해 차량 내부 초미세먼지 농도를 10μg/㎥ 이하로 유지한다.
해당 공기 청정 필터는 지난해 11월 말 블랙 색상의 차량으로 운영된 '타다 베이직 B'에 추가 옵션으로 시범 적용됐으며, 이용객 및 드라이버들의 호응 및 요청에 따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필터 장착이 완료된 타다 차량에는 탑승석 오른쪽 창문에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확인 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다.
타다의 가장 기본 라인업인 '타다 베이직'을 시작으로, 4월 출시 예정인 '타다 프리미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해 타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누구나 안심하고 청정구역이 실현된 타다 차량을 탑승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미세먼지의 위협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타다 차량에 머무는 시간 동안은 승객과 드라이버 분들이 좀 더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좋은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좀 더 쾌적하고 좀 더 편안한 이동이라는 이동의 본질을 지키면서 수요에 따른 서비스 향상 및 다양한 라인업 확장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타다 차량에 장착되는 필터는 세계 최초 차량용 헤파 콤비 필터를 개발한 루프트(LUFT) 코리아의 '루프트(LUFT) 차량 전용 HEPA 필터'로, 0.3μm 크기의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를 98% 이상 제거해 차량 내부 초미세먼지 농도를 10μg/㎥ 이하로 유지한다.
해당 공기 청정 필터는 지난해 11월 말 블랙 색상의 차량으로 운영된 '타다 베이직 B'에 추가 옵션으로 시범 적용됐으며, 이용객 및 드라이버들의 호응 및 요청에 따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필터 장착이 완료된 타다 차량에는 탑승석 오른쪽 창문에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확인 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다.
타다의 가장 기본 라인업인 '타다 베이직'을 시작으로, 4월 출시 예정인 '타다 프리미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해 타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누구나 안심하고 청정구역이 실현된 타다 차량을 탑승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미세먼지의 위협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타다 차량에 머무는 시간 동안은 승객과 드라이버 분들이 좀 더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좋은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좀 더 쾌적하고 좀 더 편안한 이동이라는 이동의 본질을 지키면서 수요에 따른 서비스 향상 및 다양한 라인업 확장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