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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택시’에 공기청정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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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4-01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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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인텔리전스와 공기청정기술 기업 클레어 주식회사가 혁신형 택시 브랜드 '마카롱택시'를 위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를 개발한다.

 

KST인텔리전스와 클레어 주식회사는 지난 3월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용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가안)’를 공동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차량 실내 공기질 개선 및 택시 커머스(Taxi Commerce)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마카롱택시에 도입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는 단순한 공기질 개선 기능을 넘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 고객에게 광고 및 각종 정보뿐만 아니라, 새로운 택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택시 실내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운전자의 안전, 탑승 고객의 승차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다.
 

‘달콤한 이동’을 모토로 삼은 ‘마카롱 택시’는 일반 중형택시 요금과 동일하고, 추가비용 없이 승차거부 없는 앱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충전기·전용 방향제·쿠션·물티슈 등 고객편의 서비스는 무료다. 마카롱택시는 운송가맹사업 인가 후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를 중심으로 영유아용 카시트와 같은 편의물품 추가장착 예약부터 임산부, 부모/자녀돌봄 택시와 같은 타인 이동 예약 서비스 등을 마카롱택시 전용 앱(4월 중 출시)을 통한 예약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ST인텔리전스 정규홍 대표는 “클레어 주식회사는 뛰어난 공기청정기술과 제품 양산 능력을 가진 기업이며 특히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제품력이 뛰어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KST가 지향하는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Lifestyle-as-a-Service)와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에서 중요한 운전자, 탑승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어 주식회사 이우헌 대표는 "KST인텔리전스는 모빌리티 서비스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기업"이라며 "우리의 공기청정기술 및 공기질 수집과 분석 기술이 마카롱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해 보다 새로운 경험과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발전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ST인텔리전스는 KST홀딩스의 자회사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수행하는 인텔리전스 서비스 기업이다. KST홀딩스와 자매회사들의 모든 마카롱 브랜드 서비스 상품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솔루션을 마카롱 원(macaron ONE)이라는 플랫폼 브랜드를 통해 지원한다. 마카롱 택시와 스마트 주차솔루션 마카롱 파킹에 필수적인 지능형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대표적이다. 마카롱 원 브랜드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이를 필요로 하는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B2B 비즈니스도 수행한다.
 

클레어 주식회사는 공기청정기술 전문 기업이다. 27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원천 기술 등 공기청정기 기술개발부터 완제품 양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으며, 최근 실내 공기질 수집, 분석 기술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한 R&D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018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진행해 혁신적인 브랜드로 먼저 알려졌으며,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프랑스 등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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