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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2분기 매출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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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16 1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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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카헤일링 업체인 리프트의 2분기 매출이 8.7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72% 크게 증가한 수치로, 반면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3% 증가에 그쳤다.

 

유효 승객 수와 유효 승객 당 매출 모두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판매 및 마케팅비용 비중은 35%에서 21%로 크게 낮아졌다. 그러나, 인건비 증가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개발 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손실은 전년동기비 3.6배 증가한 6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리프트와 경쟁하고 있는 업계 1위의 우버의 2분기 매출은 중남미 시장 부진으로 2% 증가한 23.5억 달러에 그쳤다. 리프트는 우버 ‘익스프레스 카풀’과 비슷한 저렴한 요금제의 ‘쉐어드 세이버’ 서비스를 출시하며 유효 승객 수가 전년동기비 41% 증가했다. 시장점유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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