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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서도 타다 해주세요” 전국 1천여 곳 확대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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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02 0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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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의 수요자 중심 서비스와 쾌적함, 이동 편의성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타다 서비스 확대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타다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한 타다 서비스 지역 제안 및 이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지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엔씨(VCNC)가 지난 3월부터 타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 <타다 신규지역 제안>에 따르면, 8월19일 기준 전국 총 1,000여 개 지역에 대한 3만여 건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권역별로는 ▲인천/경기 22,475건 ▲대전/세종/충청 2,160건 ▲광주/전라 1,372건, ▲대구/경북 1,842건 ▲부산/울산/경남 4,028건 ▲강원 403건 ▲제주 431건 등 전국 각지에서 타다 서비스 운영 요청이 있었다. 6대 광역시 기준으로는 부산이 32.4%(3,098건)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22.8%(2,177건), 대구 16.8%(1,602건), 대전 12.5%(1,197건), 광주 9.9%(949건), 울산 5.7%(541건) 순이다.

실제 이러한 서비스 확대 요청에 힘입어 타다는 서울에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 더 많은 이동수요를 해결하게 됨에 따라 호출 수 역시 론칭 대비 1,60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타다의 실시간 호출 서비스(타다 베이직, 타다 어시스트, 타다 프리미엄) 이용 가능 지역은 출발 및 도착지 포함 수도권 총 49곳(서울 및 인천은 구, 경기도는 시로 구분)으로, 지난해 10월 론칭 초기 서비스 지역(33곳)에 비해 약 1.5배 늘어났다. 서비스 초기 서울 및 경기 일부에 한정됐던 이용 지역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일부 지역 제외)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와 함께 타다는 휴가 및 여행을 위한 공항 이동 수요가 늘어나는 봄여른 시즌 이용자들의 서비스 확장 요청에 따라 최근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과 공항 이동 예약 서비스 <타다 에어>의 지역 확대에도 나섰다. <타다 베이직>의 경우 지난 5월 20일부터 출발지와 도착지에 인천공항을 추가했으며, <타다 에어>는 지난 5월24일부터 서비스 지역(기존 : 서울 전 지역)에 경기 성남, 부천, 과천이 추가됐다.

한편, <타다 에어> 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타다의 예약 서비스로는 <타다 프라이빗>과 <타다 VIP VAN>이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수도권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경유지는 전국 가능하다. 
 
타다는 지난해 10월 바로배차 시스템, 표준화된 서비스, 쾌적한 차량 내 탑승 경험 등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론칭 6개월 만인 지난 5월 회원 수 50만 명 돌파에 이어 론칭 10개월인 2019년 8월 현재 회원 수 100만여 명으로 두 배 성장했으며, 재탑승율은 평균 89%대로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동수단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의 관점에서 이용자 편익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확장한 것에 따른 결과로, 타다는 지역 확대 외에도 안심메시지 도입, 전 차량 공기청정필터 적용, 배차 최적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왔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전 국민이 좀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타다는 서비스 개선 및 지역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타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동 수요자인 국민들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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