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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송파 레미니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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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6-27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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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송파 레미니스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거점)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단순히 필요할 때 차를 빌려 타는 기존의 카셰어링을 넘어 다양한 차량 라인업, 편리한 이용 방법, 쾌적한 차량 컨디션 등 ‘내 차보다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유보다 더 나은 공유가치를 실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성수동 트리마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경희궁자이, 에이치스위트 해운대 등 서울과 부산 일대 고급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네이비는 공공분양 단지 최초로 송파 레미니스 1단지에 서비스를 론칭한다.

 

오금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한 송파 레미니스는 성내천과 오금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단지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녹색허브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네이비 서비스 또한 입주민 편의성과 더불어 단지 내에 불필요한 차량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송파 레미니스 입주자대표회의는 사실 단지 내에 공용 카셰어링 차량이 있다며 몇몇 입주민들은 이용하고 있지만 외부인 출입 문제와 아파트가 특정 카셰어링의 주차존으로 홍보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입주민들의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입주민들끼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네이비를 알게 되었다며 입주민들의 편의성 증대와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네이비의 문을 직접 두드려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젊은 신혼 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많이 거주해 있는 송파 레미니스 단지 특성상 네이비 차량은 실속형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넉넉한 내부 적재 공간의 컴팩트 SUV 미니 컨트리맨과 코나, 가까운 거리로 이동하기 좋은 미니 클럽맨까지 다양한 차를 용도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시간 주중 평균가 기준으로 미니 컨트리맨이 3000원대, 코나와 클럽맨이 2000원대로 왕복 택시비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네이비는 자녀 등하교, 마트 및 병원 방문 등 다양한 일상에서 네이비 차량이 효과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이비 서비스는 앱에서 커뮤니티(거점)를 선택하여 가입한 후 면허 및 거점 인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는 경험은 내 차를 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타고 싶은 차량과 이용 시간을 선택한 후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네이비 전용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귀가할 때 반납하면 된다.

 

차량 관리는 아파트 세차 업체와 제휴를 맺어 매일 새벽 이루어지며 차량 정비는 네이비 차량 관리팀에서 수시로 진행한다. 그 외 스마트 주유비 정산, 미리 반납 환급 제도,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 고객들이 내 차처럼 편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링커블 김홍균 대표는 “네이비가 공공주택지구인 송파 레미니스에 론칭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네이비는 고객에게 차량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편의성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도시에 불필요한 차량을 없애는 공익적 결과를 가져오는 서비스다. 송파 레미니스 입주민들께서 네이비를 통해 진정한 공유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비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도입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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