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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카 셰어링 서비스 줄줄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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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27 1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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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헤일링 기업 우버는 코로나19로 수요가 줄자 3,500명을 해고했다. 여기에 완성차회사 GM은 카셰어링 서비스 매이븐(Maven)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는 포드가 2019년에 셔틀 서비스인 샤리오(Chariot)를 종료한 것과 같은 이유다. GM은 캐딜락 브랜드의 구독 서비스 북 바이 캐딜락(Book by Cadillac)의 서비스를 2019년 봄 중단했고 포드도 구독서비스 캔버스(Canvas)를 2019년 가을 캘리포니아 렌트카회사 페어(Fair)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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