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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3년만에 CF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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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8-23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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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버 테크놀로지가 2018년 8월는 21 일 금융 기관과 보험 회사에서 임원을 역임 한 넬슨 차이 (Nelson Chai, 53)씨를 최고 재무 책임자 (CF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5 년부터 공석이었던 CFO 자리가 약 3 년 만에 채워졌다. 우버는 내외의 잡음을 비롯해 수익 개선 등 문제가 있지만 2019 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 공개 (IPO)를 향해 한 걸음 전진하게 된다.

 

차이 씨는 최근까지 메릴린치에서 CFO를 역임하는 등 시카고에 본사가 있는 보험 회사의 품질 보증 그룹 최고 경영 책임자 (CEO)를 역임했다. 차이 씨는 9 월 10 일부터 CFO로 일하기 시작한다.우버는 15 년 당시 CFO가 사임하고, 창업자의 폭언 및 성희롱 문제 등 불상사도 겹쳐 CFO의 부재가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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