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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디디추싱, 배차서비스 세계화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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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8-24 1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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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배차서비스회사 디디추싱이 해외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5년 출범한 디디추싱은 2016년 우버 차이나를 인수하며 주목을 끌었다. 중국 내에서는 사실상 독점 형태다. 디디추싱은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1,000개 도시에서 세계 시장의 80%를 커버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멕시코와 호주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브라질의 최대 배차서비스 업체인 99도 인수했다.
 
디디추싱은 2015년부터 미국의 리프트, 중동의 카림, 인도의 오라 등은 물론이고 유럽과 아프리카 등에도 제휴를 통해 진출해 있다.
그런 한편으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와는 배터리 전기차를 활용한 카쉐어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 각서를 채결하기도 했다.

 

각 회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디디추싱은 중국 등 1,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수가 5억 5,0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이에 비해 우버 테크놀러지는 65개국 6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수는 7,500만명으로 디디추싱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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