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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브라이트 드롭, 워싱턴대학과 협력해 라스트 마일 배송 허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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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6-19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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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21년 6월 17일, CES 2021을 통해 공개한 운송 및 물류 회사가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돕는 신규사업인 ‘브라이트드롭(BrightDro)이 워싱턴 대학의 UFL (Urban Freight Lab) , 시애틀시 , 기술 및 배송 회사 인액슬하이어( AxleHire), 코스터 사이클( Coaster Cycles) 및 리프(REEF) 와 협력해 미국 최초의 운영 배기 가스 제로  라스트 마일 배송 허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시애틀 업타운 인근의 배송 허브는 운영 배기 가스 제로 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차량, 배송 모델 및 기타 기술을 테스트하여 지속 가능한 라스트 마일 솔루션의 개발 및 배포를 가속화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은 2030 년까지 물품 배송의 30 %를 제로 배출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하여 교통 전기화 청사진에 명시된 목표를 충족하는 시애틀시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웃 배송 허브에는 인근 주방, 지역에 빠르고 낮은 배출량을 제공하여 좋아하는 배달 레스토랑에 접근 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적인 모델로 모든 주요 패키지 운송 업체로부터 이웃에게 안전하고 비접촉식 패키지 배송을 제공하는 일반 운송 업체 소포 보관함이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트 드롭의 추진 보조 전동 팔레트 (EP1)를 활용하는 화물 자전거 배송 서비스로 작동 배기 가스없이 라스트 마일 상품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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