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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지원센터 올 상반기 5개점 오픈…전국 36개 지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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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8-25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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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이 올해 상반기 5곳의 엔카 광고지원센터를 신규 및 확장 오픈하며 전국 36개 지점을 돌파했다.

엔카닷컴은 올해 1월 안산 오토돔 지점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수원 고색 지점, 4~5월에는 울산 지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광주 지점 및 강서 오토플렉스 지점을 확장∙리뉴얼 오픈했다. 엔카닷컴은 올해 하반기에도 신규 및 리뉴얼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전국 중고차 매매 단지에 위치해 있는 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엔카닷컴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광고〮거래지원센터로, 소비자들이 일반 딜러의 중고차를 믿고 거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온라인 거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물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도록 센터 내 포토 스튜디오에서 엔카가 직접 매물 차량을 확인 후 고품질의 촬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 진단평가사가 무사고 차량을 진단하는 ‘엔카진단’을 비롯해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인 ‘모바일진단’을 전국 지점에 도입해 정확한 매물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딜러 및 상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부터 판매까지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맞춤형 딜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엔카 광고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확대는 엔카진단 매물 및 실매물 이미지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중고차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신뢰 매물을 증대시키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함으로써 지역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 향상 및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광고지원센터 확대는 해당 지역 시장의 신뢰도 상승효과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와 판매 컨설팅 지원으로 높은 시장 만족도 및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며, “엔카닷컴은 중고차 업계 동반 성장과 상생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카닷컴은 연간 약 120만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75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소비자 동향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생활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의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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